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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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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12 13:17 조회1,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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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이야기입니다.

짧은 방학을 마치고 기숙사에 들어가는 길에 대학교 초년생인 작은 딸이 한숨을 쉬면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고 말합니다.
 
“무슨 ‘일’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야.

무슨 ‘마음’으로 사느냐가 행복을 결정짓지.”
 
옆에 있던 아빠가 목에 힘을 주면서 공자님처럼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래, 무슨 일을 하면 행복할까?’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요...
 
그냥 답을, 뚜껑도 안 열고 통 채 다 던져 주는 식이 아니라 답을 알고있으면서도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 이해할 만큼 같이 생각해 보는 것이 더욱 생산적이 아닐런지요.
 
사도 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러 다마스커스로 달려가던 길에서 환상 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180도 확 바뀌었습니다.

바울이 지금까지 해 왔던 ‘사명’이 순식간에 바뀐 것입니다.

바울은 “아이고 주여 이제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하고 묻습니다.
 
환상 중에 바울에게 소리가 들립니다.

“가던 길 계속 가라.

다마스커스로 가면 누군가가 너에게 할 일을 알려줄 것이다.”
(행22:10)
 
길을 가는 사람이 길에서 길을 물을 때 “그냥 지금처럼 쭉 가세요” 라고 말하듯...
 
“그냥 지금처럼 조금만 힘을 내서 쭉 공부하면 행복한 일을 만나게 될 거야.”라고 옆에 있던 작은 딸의 엄마가 말합니다....

참 멋있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혜를 받았다고 꼭 목사가 되려 합니다.

선교사가 되려면 꼭 신학교를 나와야 되는 것처럼 분주해 집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직업을 바꾸려합니다.

심지어는 이혼까지 하려 듭니다.

아닙니다.

큰 은혜를 마치 바울처럼 받았다 하더라도 가던 길로 계속 가다 보면 다마스커스에서 누군가 나에게 할 일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은혜를 체험했다고 지금 하는 일이 마치 불결한 것처럼 털어버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지금 내가 있는 곳, 
내가 하는 일도 거룩합니다.

(출처:'예수가 좋다오') 

https://www.facebook.com/sunhee2729/posts/99959058346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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